kt) 경기 종료 후 안현민은 "첫 타석에서 치리노스를 상대로 패스트볼을 쳐서 안타를 만들었다"며 "두 번째 타석에서도 똑같이 패스트볼을 노렸는데 운 좋게 스위퍼가 배트에 걸렸다. 코스가 좋아서 안타가 나왔다"고 적시타 상황을 돌아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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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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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안현민은 "첫 타석에서 치리노스를 상대로 패스트볼을 쳐서 안타를 만들었다"며 "두 번째 타석에서도 똑같이 패스트볼을 노렸는데 운 좋게 스위퍼가 배트에 걸렸다. 코스가 좋아서 안타가 나왔다"고 적시타 상황을 돌아봤다.
이어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안현민은 중간중간 '토탭' 타격폼을 섞었다. 5회 우익수 뜬공도 토탭 타격의 결과물. 안현민은 "기본적으로 레그킥을 하고 있는데, 투수의 투구 타이밍에 따라 토텝을 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주는 물론 LG도 바깥쪽 위주의 승부를 펼쳤다. 앞으로 견제는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안현민은 "상대 투수들의 견제도 있는데 똑같은 마음으로 타석에 서고 있다. 존에 들어오는 공이면 치고, 안 좋은 공은 최대한 참아내려고 하고 있다"며 정공법으로 대응할 것임을 알렸다.
좋은 타자에게 좋은 공을 주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매일 안현민이 앞으로 겪어야 할 상황이다. 이를 이겨내야 진짜 '괴물 타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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