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결과, 문제의 경기장 내 건물은 강화유리가 아닌 반 강화유리로 지어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반 강화유리는 일반 유리보다 충격을 견디는 강도가 2배 이상 높지만, 4~5배 강한 강화유리보다는 약하고, 깨진 유리 파편이 날카로워 공이 언제든 날아올 수 있는 야구장 내 시설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대전시는 건축 설계 당시 유리로 지어진 해당 건물까지 파울 타구가 가지 못하는 걸로 예상해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인터뷰(☎) : 대전시 관계자
- "커튼월(유리건물) 있는 부분까지는 공이 가기 어렵다. 안 간다고 판단이 됐기 때문에 이제 그렇게 지금 이제 지금처럼 설계가 됐던 상황이고.. "
이어 한화 측과 협의해 오는 19일까지 우선 1루 쪽에 그물망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tjb.co.kr/news05/bodo/view/id/77154/version/1
뭔 야구공이 거기까지 못 가.. 멍청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