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더라
내가 갔을 때는 안타를 많이 친 날은 아니었지만
수비도 궁금했는데 타구가 별로 안 갔지만…
몇 안 간 타구가 어려웠는데 어려운 타구들 잘 잡았음 !
되게 행복하게 야구하고 있었음
조잘조잘 말도 많아서
야구하는 내내 3루심한테 말도 하고 선수들한테 끊임없이 말함
이제 아무래도 군대 짬도 많이 찼으니 ..
내 체감상 젤 말 많이 함
시작 전에 갑자기 연습하다 말고 장난으로 투수 피칭을 하더라고
받아주신 .. 김재상 선수님 감사합니다
슬라 체인지업 커브 직구 다 던졌음 ㅌㅋㅋㅋㅋㅋㅋ
어떠냐고 물어보던데 거기서 김재상 선수가 별로라고는 못했을테니
지나가는 진하와 태연이와 승현이도 봤슴
저날은 동희 보러간 사람이 나밖에 없긴 했는데 인스타 보면 종종 자주 가시는 분들 있으신 것 같음 !
암튼 언제 또 상무 한동희를 보겠나 싶어서 응원해주고 왔서
2군 경기장은 정말 말소리 하나하나가 다 들려서 너무 웃겼어 ㅜ
혹시나 근처에 2군 야구장이 가기 편하다면 한번쯤 상무 경기 보는 것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