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임시 선발 후보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일단 있는 대로 꾸려 간다. 지금 선발투수들이 잘 던지면서 가면 상황을 잘 넘어갈 수도 있다. 무언가 (임시 선발이) 필요할 때가 생기면, 그때 찾아야 한다. 지금 미리 정해놓는 건 아니라 본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이어 “목요일(1일)에 비 소식이 있더라. 비가 와봐야 안다. 하늘이 도와줘서 비가 오면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감독은 지난 27일 경기에서 0.1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크게 흔들린 신인 정우주에 대해서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아직 어린 친구들은 더 많은 경험을 해야 한다. 잘 던져주면 좋지만, 맞아봐야 비로소 자기가 또 물러서서 배우는 게 있다. (정)우주가 이전 최근 몇 경기는 잘 던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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