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유망주 선수들은 아직 부침이 있다. 특히 사실상 2년차에 접어든 고명준이나 정준재, 박지환 모두 시즌 초반 야구의 어려움을 몸으로 체득하고 있다. 오태곤 역시 이에 공감하며 "저도 그럴 때가 있었다. 다들 첫 해에는 멋 모르고 한다. 근데 야구를 알다보면 더 어려워진다. 그걸 이겨내야 박성한, 최지훈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 감독님이 믿고 써주는데, 그 친구들에게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믿고 기용해주시는 것은 선수들에게 정말 힘이 된다. 그 말을 어린 후배들이 믿고, 계속 잘했으면 좋겠다. 그들이 잘해야 우리 팀도 발전이 된다"고 진심으로 팀을 위하는 의견을 밝혔다.
얼라들 화이팅 ٩૮₍˶•᷅ᗝ•᷄˶₎ა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