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방점은 결국 수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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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마지막 방점을 찍는 건 올해도 탄탄하게 운영되는 LG의 수비다. 외야수 박해민은 2023년 한국시리즈(KS)에서 선보인 여러 호수비 장면을 올 시즌 초 유독 다시 많이 만들고 있다. 주전 2루수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신민재 역시 내야에서 연일 몸을 날린다.
센터 라인이 견고하다 보니 LG의 팀 수비 효율(DER)도 시즌 초부터 계속 상승세다. LG는 7일까지 DER 부문에서 0.756을 기록해 10개 구단 중 1위에 올라 있다. 투수, 타자, 수비 삼박자가 고루 맞아 떨어지는 쌍둥이 군단이 가장 빠르게 앞으로 치고 나가는 모습이다.
https://v.daum.net/v/2025040707295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