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누구냐면
12시즌 김성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하지 않아서일까. 김성현은 기자들의 질문공세에 진땀을 흘렸다. 그러면서 “사실 이렇게 서 있는 것도 힘드네요. 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라며 겸연쩍게 웃으면서 덕아웃에서 즉석 스탠딩 인터뷰를 하는 사실 자체를 어려워했다. 그는 1군에 있으면서 1년 선배인 최정을 졸졸 따라다닌다고 한다. “최정 선배의 모든 장점을 다 닮고 싶다”는 게 그의 목표. 최정도 그런 김성현을 유난히 잘 챙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