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성곤 코치님이 '몸쪽 오면 피할 생각하지 말고 맞아라'라고 하셨는데, 딱 맞고 나가려니 뿌듯한 맘이 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명의 더쿠
|
04-03 |
조회 수 429
사구에 맞았을 땐 뜨거운 환호로 더그아웃 분위기를 한층 더 띄웠다. '혈이 뚫린 거냐'는 질문에 "그런 것 같다"는 답이 돌아왔다.
"아프단 생각보다 뿌듯했다. 내가 맞고 나가면 팀 분위기도 살지 않나. 이성곤 코치님이 '몸쪽 오면 피할 생각하지 말고 맞아라'라고 하셨는데, 딱 맞고 나가려니 뿌듯한 맘이 들더라. 오늘 하루 팀에 보탬이 된 거 같다.(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준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