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들 다 같이 밥 먹는데 조카가 박건우한테 시집갈 거라길래
내가 불가능하다고 했더니 왜 안되냐고 되묻길래
니가 결혼할 나이가 되면 이미 박건우가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을 거라고 했더니
결혼을 약속하면 자기를 기다려줄 수도 있지 않겠냐고 그러길래
그건 더 불가능하다고 그리고 박건우도 늙는다고 너를 평생 기다릴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니까
조카가 좀 많이 삐짐
근데 그 뒤에 혈육 눈빛이.................
박건우 돔황챠.....
그냥.... 우리 가족 이야기인데 지금 분위기에 안 맞는 것 같아서 안 쓰려다가 덬들이 조금이라도 웃었으면 해서 써봄
웃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