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3시즌을 치르면서 내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정확성이라고 판단했다"며 "특히 안 좋을 때 타격 타이밍이 뒤로 밀리면서, 몸이 들리고 왼팔이 일찍 열렸다. 공을 너무 뒤에서 치면 안 좋은 습관이 나오고, 정확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타격 포인트를 앞에 두는 훈련을 했다"고 설명을 보탰다.
구단도 고민하는 이재현을 지원했다.
이재현은 지난해 12월, 3주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시설 CSP(Cressey Sports Performance)에서 훈련했다.
이재현은 "나처럼 아직 낮은 단계에 있는 선수는 타율이 올랐다고, 홈런이 줄어들면 다음 단계로 올라서지 못한다"며 "지난해보다 타율(0.260)은 높고, 홈런(14개)은 많아야 한다"고 의욕적으로 말했다.
정교함과 힘을 겸비한 유격수는 무척 귀하다.
재능을 타고난 이재현이 후천적인 노력을 더해 대형 유격수로 성장하고 있다.
학생 ദ്ദി꒰(⸝⸝ʚ̴̶̷(ェ)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