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대형 사고가 터졌다. 창원 NC파크 구조물이 떨어져 20대 여성 A씨가 사망했다. 그런데 창원NC파크 관리 주체인 창원시설공단은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NC 다이노스가 공식입장과 애도문을 발표한 것과는 비교되는 행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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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창원 NC파크 관리 주체인 창원시설공단은 아직 묵묵부답이다. 창원시설공단 공식 홈페이지에는 아직 창원 NC파크 사망 사고와 관련된 어떠한 소식도 나오지 않고 있다. 애도문이나 사과문 역시 없다.
오히려 31일 창원시설공단 공식 홈페이지에는 마산야구장 조명타워 교체와 관련된 차량 통제 협조 사항 공지만 게재됐다. 창원 NC파크에서 구조물 추락으로 사망 사건이 발생됐는데 이에 대한 아무런 반응 없이 바로 옆 야구장 시설물과 관련된 공지를 했다. 분통이 터질 일이다.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구조물 추락 사망 사건은 관리 주체인 창원시설공단에 책임이 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사건의 상황을 설명하고 고개를 숙인 뒤, 앞으로 어떤 대처를 할지에 대해 말해야 한다. 그런데 묵묵부답이다.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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