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은 "작년에 잘했었는데 내년 구상에 제가 없었나 싶어서 조금 서운했다"고 덤덤하게 인정했다. 그러면서 "사람인지라 인터넷에서 팬들 반응을 봤는데, SSG 팬분들은 원석이가 간 것을 되게 아쉬워하시고, KT 팬분들은 원석이가 왔다고 좋아하시더라. 그럼 저는…."이라며 섭섭한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