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단석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내야A로 샀거든
주변에 너무 볼만 던져도 뭐라하고 욕하고 우리팀한테 병살칠 것 같다 볼넷 줄 것 같다고 응원하는데 힘빠지게 떠들고
양 옆 구역은 우리 공격때 다 일어나서 응원하는데 우리구역만 뒤에서 앉으라고 안보인다고 해서 이틀동안 앉아서 눈치보면서 응원했거든
오늘 일행 한명 늘어나서 나 혼자 내야B구역 제일 끝으로 갔는데 처음 남친이랑 오신 분이랑 키즈데이라 갓난쟁이랑 어린애 데리고 온 가족들도 다 일어나서 마플안타고 응원하는데 너무 신나는거야・゚゚・( ღ ө ღ )・゚゚・
내년부턴 힘들어도 응단석으로 사야겠다고 다짐했는데 일단 이번시즌 어떻게 버틸지 벌써 걱정이다( っ °ꮻ。)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