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고 구속 157km에 선수 본인도 놀랐다. 김영우는 “(157km 기록) 날씨가 추워서 구속은 기대도 안했다. 157km가 나온지 몰랐다. 팬들의 응원에 더 힘이 나서 던졌고, 구속도 조금 더 나온 것 같다. 시범경기 후에 감독님, 코치님께서 메카닉적으로 점검을 해주셔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훈련한 것이 또 잘 맞았던 것 같다.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데 계속 보완해 나간다면 더 좋은 공을 던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157km 구속이 최고이지 않느냐는 말에 김영우는 "인생 최고 구속입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캬 우리 얼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