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팬들의 바리게이트는 엘트샵이 문을 열기 6시간전부터 견고하게 쌓여있었다. 씹석10도 엘지팬들의 바리게이트를 막을 순 없었다.
"최고심 재고가 넉넉하지 않으면 혁명으로 처단할 것이다!"
둥졸라스가 외쳤다. 둥졸라스의 등에는 야생마의 마킹이 있었다. 그의 오랜 혁명전사 시절을 알리는 듯한 싸제 홈니폼이었다.
"이 많은 인원을 감당할 수 있을까?"
"프런트에게 혁명의 깃발을 보여주자"
둥이들은 저마다 유광잠바를 입고 앞으로 앞으로 돌격하기 시작했다.
최고심...재고 넉넉히..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