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챔필 직관 시경부터 응원석으로 다 갔는데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게 너무 괴롭더라 걔 응원하기도 싫고 걔가 나와서 응원가가 나오는 상황 자체부터 극혐이고 혹시나 다른 사람이 응원해서 팀플 안되면 어떡하지 전전긍긍해하는 것도 짜증나고 이러다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걔 계속 기용하면서 팬들 비참하게 만들고 다른 사람들이 지역비하하고 우리 조롱하는 거 합리화할까 봐 짜증났어 이런 생각 자꾸 들게 걔 자꾸 기용하는 감독한테도 너무 화나 고작 백업선수인데 교체돼서 타석에 들어오나 계속 신경쓰게 되고 말소 여부 신경쓰는 것도 짜증났는데 오늘은 스타팅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