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타자들 싸울 줄 몰라" 명장 일침…'타율 0.357' 정보근만 잘 친다→타선 집단 슬럼프 롯데 어쩌나
김태형 감독은 결국 젊은 타자들의 경험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27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사실 지난해 초반 팀 타선 흐름도 비슷했다. 젊은 타자들이 그때도 초반에 안 좋아서 내려갔다가 올라왔지 않나. 지난해만큼은 아니더라도 선수들이 부담을 크게 느끼는 듯싶다"며 "솔직히 커리어가 부족한 거다. 실력을 떠나서 경기 흐름 속에서 싸울 줄 아는 게 부족하다. 결과를 내야 하는데"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나마 정보근의 타격감은 김 감독을 웃음 짓게 만든다. 김 감독은 "결국 욕심을 안 부리는 게 중요하다. 들어오는 코스 결대로 치면 되는데 너무 힘이 들어가면 안 된다. 콘택트 능력을 확실히 잘 보여준 선수지 않나. 확 덤비면서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는 밸런스를 가지런하게 유지하는 게 먼저"라고 바라봤다.
튼동을 웃게만드는 보글이 ∧( ◔ᴗ◔ )∧ 비시즌 진짜 준비 잘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