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SSG) '2025년 1호 리드오프 홈런' 최지훈 "두 자릿수, 기대해 볼 만해"
395 4
2025.03.27 08:21
395 4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23763



SSG 랜더스 타선 리드오프(1번 타자) 최지훈(28)이 2025시즌 KBO리그 선두 타자 홈런을 때려냈다. 그는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달성을 자신했다. 

최지훈은 지난 2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주중 3연전 2차전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하며 소속팀 SSG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훈은 첫 타석에서 롯데 선발 투수 김진욱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치며 SSG의 기세 싸움을 이끌었다. 볼카운트 1볼-0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141㎞/h 포심 패스트볼(직구)을 공략했다. 올 시즌 '1회 말 선두 타자 홈런 기록' 1호였다. 최지훈 개인 통산으로는 4호. 

SSG는 선발 투수 송영진이 6과 3분의 1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 발판을 만들었고, 타선도 1회 선취점, 8회 추가점을 지원하며 제 몫을 다해 '투·타' 조화를 보여줬다. 최지훈은 이 경기 결승타 주인공이 됐다. 다음은 수훈 선수 최지훈과 일문일답. 

- 경기 총평을 한다면.
"어제(25일) 경기를 졌기 때문에 연패는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오늘(26일) 승리로 다시 승수를 쌓아서 다행이다. 이겨서 기분 좋다."

- 홈런을 친 상황을 전한다면. 
"경기 전 이숭용 감독님께서 '요즘 공을 너무 끌어 놓고 친다'라고 조언하셨다. 그래서 히트 포인트를 앞에 두고 과감하게 (배트를) 돌렸다. 몸에 가까운 코스를 보고 있었다." 

- 홈런이 이른 시점에 나왔다. 올 시즌 더 많은 장타를 기대해도 될까.
"나머지 세 타석 정타가 나왔는데 (야수에게) 잡혀서 아쉬웠다. 그래도 홈런이 나왔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 이제 네 경기 치렀을 뿐이다. 140경기 남았다. 천천히 하겠다."

- 두 자릿수 홈런은 기대해도 될까.
"나는 홈런을 노리고 칠 수 있는 능력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현재 밸런스를 잘 유지한다면, 두 자릿수 홈런을 기대해 볼 만하지 않을까." 

- 시범경기 막바지 컨디션 안 좋았다.
"신인 시절과 비교하면 확실히 (시범경기 시기) 몸 상태가 다르다. 그래도 지금은 괜찮다. 경기하기 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면.
"평일인데도 많은 팬(1만4855명)분들이 경기장에 오셨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라운드에 서고 있다. 스스로 늘 부족하다고 느껴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더 좋은 선수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0:06 10,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3/9~3/28) ⚾️ 3180 03.09 13,844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5,66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4,16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1,40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0,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71095 잡담 기아) 비시즌 내내 팬들 눈치 본다고 결국엔 유도영 할거다 말해놓고, 개막 가까워지니까 3루가 가장 이상적이다 하던 인간임 12:28 21
13871094 잡담 ㅇㅇㄱ 방이 너무 정리가 안되는데 일단 버려야겠지? 2 12:28 10
13871093 잡담 두산) 좌익수는 일단 김인태 박지훈 김민석 삼파전같긴함 12:28 18
13871092 잡담 두산) 시범경기 돌려돌려 라인업들 기분 좋은 긴장감이다.. 12:28 14
13871091 잡담 다 이 노 스 도태훈 안타 12:27 15
13871090 잡담 두산) 난 걍 카테에서 이렇게 라인업 해보면 어떨까? 언급 나온 라인업이 경기에 직접 나온다는 게 좋음 1 12:27 29
13871089 잡담 두산) 카라비너 준순,가젤박. 스너글 키링 영하 나왓다ʕ ◔ᴗ◔ʔ 1 12:27 17
13871088 잡담 두산) 덧붙여 김 감독은 “시즌이 시작되면 시범경기 같은 경쟁 구도를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시즌 시작과 동시에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게 되는 선수에게는 어느 정도의 기회를 주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포지션 별로 약간의 확률도 따져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시즌 돌입 이후의 구상도 짧게 소개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2 12:26 81
13871087 잡담 기아) 아 예전기사 보니까 그냥 한결같이 이상한 사람이야 12:26 62
13871086 잡담 롯데) 난 ㅅㅈㅎ 제구안되는 투수 1군에서 보기싫음 4 12:26 128
13871085 잡담 엔씨) 라인업지 12:26 42
13871084 잡담 기아) 감독한테 나쁜 말 잘 안하는 찻집도 4도영 화났네 ㅋㅋㅋ 2 12:25 113
13871083 잡담 두산) 헤헤 라인업 맘에들어 2 12:25 42
13871082 잡담 ㅇㅇㄱ 너네 창억떡 가서 호박인절미 코코아설기 말고도 다른것도 먹으라고 3 12:25 66
13871081 잡담 두산) 카라비너 갓챠 순이, 스너글키링 갓챠 명진이 나옴 ʕง ᵕᴗᵕʔว ʕง ᵕᴗᵕʔว ʕง ᵕᴗᵕʔว 2 12:24 26
13871080 잡담 기아) 뭔일인가 했더니 12:24 109
13871079 잡담 삼성) 우타자 재현이 한 명 아님?ㅋㅋㅋㅋ 7 12:23 158
13871078 잡담 기아) 라인업보고 경기중계보길포기한 작년 생각남 12:23 58
13871077 잡담 두산) 좌지훈 보자마자 너네 좋아하겠다 하고 왔더니만 1 12:23 69
13871076 잡담 롯데) 오늘 라인업 특이하고 재밌다 12:23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