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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조용준 KBO 총재 특보가 선예매 관련해서 YTN인터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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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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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 대담 : ☎ 조용준 KBO총재 특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선예매부분만 퍼옴

 

◆ 조태현 : 말씀만 들어봐서는 안 하니만 못하는 상품 같기도 하고요. 알겠습니다. 프로야구 흥행을 하고 이런 것들에 틈을 타서 많은 기업들이 마케팅도 하고 이런 것들은 분명히 우리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굉장히 안 좋은 소식도 있어요. 안 좋다기보다는 매년 반복되는 문제입니다. 선 예매도 아니고 선선 예매로 티켓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무슨 말입니까?

 

◇ 조용준 : 아 이건 선 예매는 말 그대로 먼저 예매할 수 있는 권한을 준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권한을 부여받은 사람은 팀의 멤버십으로 가입을 한 사람들이죠. 그런데 그 멤버십 가입을 하려면 돈을 회비를 내고 멤버십에 가입을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되다 보니까  원래는 이게 티켓 가격을 올려서 정상적인 가격으로 가야 되는데 지금 티켓 가격은 머무른 채로 돌려서 가격을 올리는 방식인 거거든요. 그래서 이건 선 예매가 있으니까 야 우리는 더 하나 더 나가보자 그래서 선선 예매 그래서 선 예매보다 더 앞서 예매할 수 있는 거 이런 식으로 시간 단위로까지 예매 시간을 쪼개 갖고선 가격차별 정책을 해서 구단에서 더 많은 수익을 내는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 총 8개 구단이 이런 이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데 선선선 예매도 있습니다. 이거는 삼성하고 KT 등 2개 구단은 선선선 예매를 도입해서 비용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매 우선권을 부여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어떻게 보십니까? 이렇게 해도 괜찮습니까? 

 

◇ 조용준 : 저는 이거는 시장 경쟁 시스템을 왜곡하는 경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게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작년에 제가 티켓 가격이 얼마 정도 하면 적당한가를 한번 분석을 했었거든요. 보니까 물가 상승률하고 콘텐츠 기여율 이런 걸 기준으로 해서 분석을 해 봤는데 현재보다 30% 이상 가격을 올려야 적정선으로 보이거든요. 그런데 구단들은 가격을 올리지 않죠. 왜냐하면 구단주가 욕 먹는 시스템이 돼요. 가격을 올리면 팬들이 구단에 가서 ‘야 이거 얼마나 더 먹겠다고 팬들을 등 돌리냐’ 이렇게 욕하고 그래서 구단주들은 그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단 자체에서는 그 가격을 올리려고 해도 그런 제약들이 있기 때문에 시장 가격 형성을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게 되고 전체적으로 프로야구 티켓 구조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 조태현 : 지금 일반적인 티켓 구매를 하면은 가격이 얼마나 됩니까?

 

◇ 조용준 : 지금 천차만별이죠. 10만 원짜리, 8만 원짜리에 본부석도 있고.

 

◆ 조태현 : 제일 많은 외야석으로 가정을 한다면?

 

◇ 조용준 : 네 한 8천 원에서 1만 원 정도면은 그리고 만 5천 원 정도면 내야석에 들어갈 수 있고요. 이런 식으로 요일에 따라 다르고 이래서 라고 티켓 가격을 딱 규정하기는 어렵죠.

 

◆ 조태현 : 그 정도 가격이면은 구단 입장에서는 불만이 있을 법하긴 한데 그것도 올린다고 해도 그거를 정당한 방법으로 정공법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러다 보니까 암표가 더 횡행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는 것 같아요. 암표 거래를 막을 만한 대안 어떤 게 있을까요?

 

◇ 조용준 : 암표는 제도적으로 막아야 되는데 이 실질적으로 암표 거래상들은 제도를 뛰어넘는 당장 돈이 되다 보니까 쟤도 막는 제도를 놔두면 그 뛰어넘는 편법을 사용하고 이런 식으로 계속 가거든요. 그래서 근본적으로 암표를 막을 수 있는 제도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자정에 대한 얘기를 하고 그리고 티켓 가격을 정상화시키고 이런 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시장에 스며들 수 있는 정상 시장에 스며들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더 중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조태현 : 언제나 시스템 구축이 제일 중요하긴 하죠. 알겠습니다.

 


가격 못올리니까 선예매 선선예매 도입하는것같다고 말했네,,

그치만,, 이미 올해도 티켓값 오른 구단들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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