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25일 단일 경기사용구 1차 수시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KBO는 "샘플 5타를 무작위로 수거한 뒤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개발원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의뢰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5타의 평균은 0.4123이 나왔고, 둘레는 232.0㎜ 무게는 144.12g 솔기폭은 7.03㎜가 나왔다.
홈런이 많이 나왔지만, 반발계수는 지난해 결과보다 낮아졌다. 2024년 3월 1차 경기사용구 검사 결과 반발계수는 0.4208가 나왔다. 4월 진행한 2차에서도 0.4149가 나와 올해 1차 검사 결과보다 높다.
공의 크기와 무게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둘레는 0.7㎜정도 커졌고, 무게는 0.5g 정도 가벼워졌다. 반발계수는 낮아졌지만, 공의 무게 등에서는 확실히 홈런이 나오기 좋은 환경이 됐다.
반발계수 낮췄다는건 의미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