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외근 나갔다가 바로 야구 직관 갔다 씻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12시쯤에서야 뉴스 봤는데 이렇게 크게 난줄 몰랐어..
하루종일 계속 불 났단 얘기 봤던 것 같은데 별로 신경 안썼는데..
우리 할머니집 청송 쪽인데 둔감하게 반응하고 그와중에 웃고 노래부르면서 야구나 보고 있었던 게 넘 죄책감(?) 들고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주변에 산이 없어서 일단은 집에서 대비 정도만 하신다는 것 같은데 맘이 너무 불안해 ㅠㅠㅠ 계속 지도 보면서 이것저것 확인 중인데 밤새 무슨일 날까봐 넘 무섭다ㅠ
어디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말해본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