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초 수비 후 에르난데스의 인사에 대해서는 "스페인어로 해서 잘 모르겠다. 그런데 고마워하는 마음이 많이 느껴졌다. 야수로서 투수들이 호수비 했을 때 고마워하는 표현을 해주면 정말 뿌듯함을 느낀다"고 미소 지었다.
에르난데스는 "나도 흥분한 상태에서 머릿속에 있는 언어가 섞여 나와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아니 근데 니네 못알아듣고 뭐라했는지 모르는데 알아듣는 척하고 그런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