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는 22일 한화와 개막전에서 6이닝(94구)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호투했음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최고 시속 153㎞의 빠른 공에 직구(57구), 슬라이더(18구), 체인지업(13구), 투심 패스트볼(4구), 커브(2구)를 섞어 던지면서 10번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하지만 김태연과 대결에서는 유독 고전했다. 김태연은 헤이수스를 상대로 1회초 첫 타석에서 8구 끝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초에는 공 10개를 골라내고 걷어낸 끝에 좌전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7회초에는 바뀐 투수 원상현에게 몸에 맞는 볼로 걸어 나가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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