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도 대단하다 와
김도현은 "군대에서 취사병 생활을 하면서 보냈던 1년 6개월의 세월이 내 몸에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공에 힘이 잘 들어가더라. 구속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도현은 지난해 2월 제대한 뒤 전혀 다른 투수가 됐다.
입대 전 140㎞대 초중반에 불과했던 직구 평균 시속은 140㎞ 중후반으로 빨라졌다.
취사병 출신 김도현이 이제 KIA의 우승 밥상을 차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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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은 "군대에서 취사병 생활을 하면서 보냈던 1년 6개월의 세월이 내 몸에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공에 힘이 잘 들어가더라. 구속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도현은 지난해 2월 제대한 뒤 전혀 다른 투수가 됐다.
입대 전 140㎞대 초중반에 불과했던 직구 평균 시속은 140㎞ 중후반으로 빨라졌다.
취사병 출신 김도현이 이제 KIA의 우승 밥상을 차리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