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라인업 변경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무언가 문제 발생돼 빠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다저스는 프리먼을 대신해 키케 에르난데스에게 1루수 역할을 맡겼고, 기존의 키케가 들어가야 할 자리에 마이클 콘포토를 투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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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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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토미 에드먼(2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키케 에르난데스(1루수)-마이클 콘포토(좌익수)-미겔 로하스(유격수)-앤디 파헤즈(중견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으로 변경했다.
서울시리즈보다 도쿄시리즈가 10배나 대단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았던 프리먼이 결국 도쿄시리즈 첫 개막전을 즐기지도 못할 상황에 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