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다해서 7,8위 할 바에야 10위해라 vs 말이라도 10위 하란 말은 안하겠다
진짜 10위 하라는 게 어니라 답답해서 하는 말이다 우리가 말해서 10위 할 거면 가을야구 가라고 했을 때 갔을 거다 vs 비밀번호 시절 생각해보면 그런 말 쉽게 안하는 게 맞다
이런 거 아닌가용
걍 다르군 하고 서로를 보는 게 좋지 않을까용?
어차피 평행선이고 접점이란 없어용 .....
나도 마플은 싫어용
근데 더 싫은 건 나는 맞고 너는 틀렸으니 너가 고쳐야한다는 그런 태도인 거 같아용
지금 그런 사람이 어딨는데? 하신다면 제가 보기엔 서로가 서로를 그렇게 보는 거 같아용
이건 저의 의견일 뿐이에용 근데 반대 의견은 정중하게 사양할게용
서로를 존중합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