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하자마자 내가 뭐 업무적으로 물어볼 거 있어서 과장님 부르고 질문했는데ㅋㅋ
어제 과장님이 응원하시는 팀 털려서 아침부터 놀리려는 줄 알앗댘ㅋㅋㅋ 내가 응원하는 팀이랑 경기한 것도 아닌뎈ㅋㅋㅋ
어제 과장님이 응원하시는 팀 털려서 아침부터 놀리려는 줄 알앗댘ㅋㅋㅋ 내가 응원하는 팀이랑 경기한 것도 아닌뎈ㅋㅋㅋ
ㄴㄷ .... 심지어 지금보다 연봉도 더더더더 적고 주 6일제였는데..
번 돈은 가족들 위해서 쓰는게 소소한 행복이고. 다들 그러고 사는거지 싶은데.
아빠는 진짜 돈버는거 유세 엄청 떨고 나 학원 과외 다니는것도 투자 운운하면서 진짜 개같이 갈궜어서 왜 그리 유난이었나 싶어서 돈벌기 시작하고 나서 더 이해안감.
안어림. 회사생활한지 20년 되어감. 반박시 니가 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