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1차전에는 ‘라이징 랜더스’ 콘셉트 이벤트가 마련됐다. 경기 전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서는 특별 제작된 응원 타월 3000장이 선착순 배포되며, 사전 선발된 팬 50명을 대상으로는 문승원, 송영진의 스페셜 사인회가 열린다.
2차전인 23일은 구도 인천을 상징하는 ‘인천 데이’로, 이날을 맞아 인천 아노락 MD가 신규로 출시된다. 신규 MD는 오전 11시30분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 1루 내야 복도에 위치한 ‘랜더스 샵 by hyungji’에서 구매할 수 있다.
2차전인 23일은 구도 인천을 상징하는 ‘인천 데이’로, 이날을 맞아 인천 아노락 MD가 신규로 출시된다. 신규 MD는 오전 11시30분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 1루 내야 복도에 위치한 ‘랜더스 샵 by hyungji’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인천군 리사이클, 레플리카 유니폼, 레플리카 모자도 10% 할인 판매된다. 또한 인천군 응원타월 3000장이 전날과 같은 곳에서 선착순 배포된다.
이와 함께 개막 시리즈 이틀간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다채로운 팬 참여 행사도 개최된다.
먼저 ‘라이징 랜더스 CHEER UP’ 존이 오전 11시부터 운영된다. 해당 체험 존에서는 선수단의 손 글씨 문구가 담긴 스크래치 행운 부적이 하루 5000개씩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응원 플래카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부스와 포토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