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오오시마 1억 5천!! FA 히라타 1억 2천!!
둘이 합쳐 지난 3년간 WAR 23.5(각각 연평균 4 수준)이고 심지어 퐈로 나갈 수도 있던 두명 연봉이 나카타보다 보장액이 1000만엔 저렴
심지어 히라타는 작년까지 7000만엔에 묶였지...뭐 조정까지 가서 진 것도 있지만
세이부도 메히아 계약으로 엄청난 삽질을 보여줬지만 아키야마를 연평균 2억엔으로 3년간 잡아두는 수완을 보여줬고(3년간 연평균 WAR 6인 20대 선수를)
교진이 나베츠네 물러난 후에 악성 계약들 정리하는 추세이는 편인데 반해 한신은 아직도 미친듯이 쓰고 있고
진짜 연봉 협상 보면 구단들은 대체 뭘 보고 선수를 평가하는 건가 싶은데
프론트가 제일 선진적인 편이라는 니혼햄도 저러고 있으니 아직 구습에 묶여있는 걸로 밖에 안 보임, 투승타타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