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올스타전을 준비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야구를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신정섭 과장의 아마야구에 대한 헌신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 팀장은 “현재 KBO에서도 초·중·고 선수들을 대상으로 넥스트레벨 등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고교, 대학 올스타전이 아마야구 축제의 시발점이 되고,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마야구를 향한 더 많은 관심과 사업들이 생겨 더 많은 선수들이 주인공이 돼 축복받을 수 있길 바라겠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한화의 아마추어 야구를 향한 관심은 작은 부분도 세심하게 뻗친다. 지난해 10월 열린 2025 신인 입단식에는 지역 고교 2학년 선수들과 부모님들을 초대했다. 선배들의 입단을 축하하며 내년 프로 지명이라는 동기 부여의 자리가 됐다. 정 팀장은 “고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넘어갈 때 많이 힘들다. 3학년이 될 선수들이 선배들의 입단식을 보며 ‘나도 내년에 저 자리에 서고 싶다’는 마음으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다”며 “프로는 아마한테 작더라도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구단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뭐라도 계속 생각해볼 것이다”고 말했다.
잡담 한화) 정민혁 팀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게 됐는데 올스타전에 선발 되는 것을 시즌 목표로 생각하는 선수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것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고, 아마야구를 위해 흔쾌히 지원을 아끼지 않는 우리 한화 이글스가 자랑스럽다”며
359 6
-
똑또기 햄찌
-
귀여워ㅠㅠㅠㅠㅠ
-
똑또기야 ㅋㅋ
-
앜ㅋㅋㅋ보러가야진ㅋㅋㅋ
-
핸썸가이즈가 석지니를 너무 사랑해ㅋㅋㅋ
-
핸썸가이즈 고마워요 ❤️💚💙
-
고마워❤️💚💙
-
이놈의 핸썸가이즈 매우 고마워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핸썸가이즈 열일한다
-
핸썸가이즈 잘해ㅋㅋㅋㅋ
-
대존잘졸귀
-
명탐정 진님 사랑해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