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가 자꾸 막힌다 네가 날 향해 걸어온다
뚜리는 보며 웃는다 너도 뚜리에게 끌리는지
부리가 다 떨린다 네거 뚫어져라 쳐다볼 땐
귓가에 가까워진 숨소리 뚜릴 미치게 만드는 너인걸
아무도 널 못 보게 품에 감추고 싶어
널 노리는 시선들 뚜리 안에 일어난 거센 소용돌이
검은 그림자 뚜리 안에 깨어나 널 보는 두 눈에 불꽃이 튄다
도영 곁에서 모두 다 물러나 이젠 조금씩 사나워진다
뚜리 도영이 영철이 호로록 해 뚜리 도영이 영철이 호로록 해
뚜리 도영이 영철이 호로록 해 뚜리 도영이 영철이 호로록 해
뚜리 도영이 영철이 호로록 해 랑이 물러서지 않으면 다쳐도 몰라 ~🎤(-᷅ ꃪ -᷄๑)੭⁾⁾
앵콜 없어서 호로록앵콜송 아님 (◔ 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