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미용실 싫어해서 엄마가 집에서 막 뭐 사준다고 꼬셔서 잘랐는데 중딩때 두발규정때문에 억지로 자르고 질질 울었고 그래서 고등학교는 규정 없는대로 갔자녀그 중딩 이후로 미용실을 안가 탈색 염색 커트 다 셀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