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후 법무 검토 및 타구단 상황, KBO 문의 등 종합적으로 검토 후 제도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공지 예정
2. 인기 좌석은 시즌권으로 신규 모집이 불가능하지만 기존 시즌권자는 인기 좌석 유지가 가능한 점은 일종의 지속 유지 풀시즌권 회원의 로열티로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3. 80매 선예매권은 구단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출시한 상품이 아닙니다. 이는 주말 시즌권제도 폐지에 따른 대안책으로 기존 주말 시즌권자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시된 상품이며 이에 추가 제공되는 굿즈, 할인 등이 포함되지 않음
5. 선예매에 대한 부분은 기존 풀시즌권자 분들도 4매에서 2매로 줄어드는 혜택축소를 작년에 감수하였습니다. 암표관련해서는 구단에서도 구단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검토 및 적용 예정입니다. 현재 법률적인 부분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고, 시스템에도 반영이 가능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중입니다. 법적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고, 적발도 쉽지 않아, 고심 중입니다. 다행히 정부에서 암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여, 법률 개정등이 이루어 지고 있는 부분들도 있으니, 차츰 좋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심 감사드리며, 충분한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기존 시즌권자만 우대한다 이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