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신인선수들이나 백업선수들이 스캠 처음 가면 스캠 처음가본다고 좋아하고 기대하고 설레하는게 아닌데
당연하게 간다고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는건가 그게 언제까지 당연할줄알고?
매년 스캠 처음 가는 선수들이 처음 가본다 떨린다 진짜 잘하고 오고싶다 이런거만 보다가 스캠 가기 싫다 이러는거보니까 되게 놀라움........
괜히 신인선수들이나 백업선수들이 스캠 처음 가면 스캠 처음가본다고 좋아하고 기대하고 설레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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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스캠 처음 가는 선수들이 처음 가본다 떨린다 진짜 잘하고 오고싶다 이런거만 보다가 스캠 가기 싫다 이러는거보니까 되게 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