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가 열심히 잘하던 수빈이는 7월에 쇄골 골절 부상이 생김....아픈 상태에서 자기를 어떻게 어필할수있을지 고민하던 수빈이...김경문이 잠실 석촌호수 부근을 산책한다는 사실을 노리고 깁스한채로 석촌호수에서 일부러 러닝뛰면서 김경문 앞에서 알짱거림ʕ ◔ᴗ◔ʔ 당시 김경문은 신인이 이런짓을 하는게 기특했는지 다음날 경기 전 인터뷰때 흐뭇해하면서 이야기를 전달했다는 후기가....
잡담 됴디가 젤 조아하는 정수빈썰...바야흐로 김경문이 감독이던 정수빈 신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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