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막 되도않는 사자성어나 비유 ㅈㄴ써가며 뭔 창문에 이름을 쓴다느니 마음이 사르르라느니 하다가
막판엔 확률얘기하고 변곡점 워딩 맨날나오고 지수함수가 어쩌고 경우의수가 9팩인데 어쩌고 하던거 아직도 기억남
뭔 성장속도가 지수함수랬나 그래가지고 맨날 원점으로 돌아오는데 sin함수겠지라고 처맞은것도 기억남
막판엔 확률얘기하고 변곡점 워딩 맨날나오고 지수함수가 어쩌고 경우의수가 9팩인데 어쩌고 하던거 아직도 기억남
뭔 성장속도가 지수함수랬나 그래가지고 맨날 원점으로 돌아오는데 sin함수겠지라고 처맞은것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