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손혁 단장은 이날 스포츠경향과 통화하며 “12월 말부터 선수 측과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최근 급물살을 탔다”며 “한화에서 오래 뛴 선수고, 유격수이기 때문에 팀에 충분한 보탬이 될 거로 생각한다”고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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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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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은 첫 FA에서 쓴맛을 봤지만, 2025년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구단을 통해 “계약이 완료돼 신구장에서 한화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겨울 내내 개인 운동을 하며 준비를 잘해왔다. 책임감을 가지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ө •̅ ) 유격퐈에 50억을 써놓고 또 돈을 썼구나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