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 끌고 운전한지 6년 되었는데도 그려^ᶘ=〃⌒▽⌒〃=ᶅ^ゝ
추위 많이 타서 핸따엉따 다 틀고도 롱패딩 입고 운전함(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대는데도)
출퇴근을 자차로 해서 운전은 주5일씩 하긴 해ㅋㅋㅋㅋ근데 정말 피치못할 일이 아니면 주말엔 진짜 운전하고 싶지 않음...
남들은 가까운 거리도 차몰고 간다는데 난 요새도 2~3키로 정도는 걍 걸어다님
운전을 못하지는 않고...필요하면 장거리도 종종 뛰고 제주도도 렌트해서 잘 다니긴 해
근데 걍 운전하는 게 싫음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마다 다 다른가봐 ^ᶘ=〃⌒▽⌒〃=ᶅ^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