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다치고도 걱정 안시키게 손흔들어주면서 응급차 타던 모습도 생각나고
미친 회복력으로 금방 돌아와줬던거
3년 내내 그 수비 이닝 다 소화해준거
그렇게 뛰고도 더 할 수 있다고 부담 줄여준거
아쉬웠던 점도 있었지만 그렇게 안갈렸으면 조금이라도 더 잘쳤을까 싶기도 하고...
암튼 어딜가든 건야행야 하길ㅠㅠ 이제 없다니까 슬프다
그렇게 다치고도 걱정 안시키게 손흔들어주면서 응급차 타던 모습도 생각나고
미친 회복력으로 금방 돌아와줬던거
3년 내내 그 수비 이닝 다 소화해준거
그렇게 뛰고도 더 할 수 있다고 부담 줄여준거
아쉬웠던 점도 있었지만 그렇게 안갈렸으면 조금이라도 더 잘쳤을까 싶기도 하고...
암튼 어딜가든 건야행야 하길ㅠㅠ 이제 없다니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