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년 여름부턴가 택연이 던지는 거 계속 봤었거든ㅋㅋ 처음엔 좀 삐걱일지라도 항상 어떻게든 버텨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이런 날도 있었네단순히 잘해서 좋다기보단 본인 상태에 대한 수용이 빠르고 회복탄력성이 좋아서 너무 마음이 간달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