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2팀 서울팀이 틀드에 참여 서울팀은 실무진에서 끝남
심재학이랑 정세영이랑 통화했음골글때 키움단장에 가볍게 제안했는데 상대쪽에서 받아들임
며칠뒤 단장 워크샵에서 제대로 이야기함
내부에서 드랩 예상 10번은 야수 1라 지명권 줘도 괜찮다고 판단
단장 독단이 아니라 팀장 의견도 듣고 진행
드라이브라인이랑 우리팀 관련으로 연락하다가 한국선수가 온다는 말 들었고 그게 조상우 이거듣고 건강에 확신함 7월에 어깨부상으로 주사 맞은거 말고는 괜찮다고 파악
임기영 서건창 올해안에 반드시 잡겠다는 생각 두 선수가 시장에서 인기가 별로 없고 시장가에 맞춰서 적당한 가격으로
임기영은 긍정적으로 보는게 올해 성적은 안 좋았지만 팀에 공헌한게 있어서 잡을려고 한다
두 선수와 입장차는 여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