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관계자는 “만약 우리 팀이 황준서 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면 최상의 선택”이라면서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현재 분위기로선 김택연(인천고), 조대현(강릉고), 육선엽(장충고) 선수를 놓고 고민하지 않겠느냐”라고 귀띔했다.
https://mksports.co.kr/view/2023/444670
작년 6월달 기사인데 이때는 이랬음ㅋㅋㅋㅋㅋ
두산 관계자는 “만약 우리 팀이 황준서 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면 최상의 선택”이라면서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현재 분위기로선 김택연(인천고), 조대현(강릉고), 육선엽(장충고) 선수를 놓고 고민하지 않겠느냐”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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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달 기사인데 이때는 이랬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