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 포기 안했나?...)
엔씨 외국인 협상 관계자 매우 친화력 좋음. 그분이 협상에 들어가면 거의 안놓침. 또한 엔씨는 일본 대신 미국쪽만 봄. 이유는 트랙맨 데이터 등 데이터 얻을 수 있는게 미국이라서인듯.
또 타자의 경우 모든 스트존을 우리 스트존에 모두 대입해봄. 선구안, 컨택, 볼 스트 비율 등 다 파악해서 적응력을 높여 실패가능성을 낮춤
조만간(이번달 안) 정리를 한다고 함.
엔씨 외국인 협상 관계자 매우 친화력 좋음. 그분이 협상에 들어가면 거의 안놓침. 또한 엔씨는 일본 대신 미국쪽만 봄. 이유는 트랙맨 데이터 등 데이터 얻을 수 있는게 미국이라서인듯.
또 타자의 경우 모든 스트존을 우리 스트존에 모두 대입해봄. 선구안, 컨택, 볼 스트 비율 등 다 파악해서 적응력을 높여 실패가능성을 낮춤
조만간(이번달 안) 정리를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