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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2400	잡담	떠현이 우리 차기 마무리야(먼 미래)	11:19	30
10972399	잡담	기아) 앞으로 야구 10년 15년 해야하는 처음 입단했을 때부터 환호받은 선수 1	11:19	59
10972398	잡담	기아) 감독무리들이 저격당해야 하는데	11:18	38
10972397	잡담	연경 눈팅하면서 눈에 띈 얼라들 1	11:18	90
10972396	잡담	두산) 현재로선 유격수 박준영, 2루수 이유찬으로 내야 센터라인을 구상하고 있지만, 경쟁은 계속된다. 이 감독은 “건강하다면 박준영(유격수), 이유찬(2루수)이 지금 위치에선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판단한다” 3	11:18	47
10972395	잡담	김태군 정도 되는 고참이 저정도 이야기는 할 수 있지 1	11:17	74
10972394	잡담	이게 주어가 보여? 9	11:17	192
10972393	잡담	이거 같음 주어 특정하고 패려는 정병이거나 왜 우리 선수를 저격해욧 이런 감성... 2	11:15	153
10972392	잡담	기아) 생각할수록 실책파티 한 날 집합 한게 웃김ㅋㅋㅋㅋㅋㅋ	11:15	91
10972391	잡담	기아) 난 사실 ㅎ 어깨 주물러주는게 감독이라는 사실을 믿기 힘들었던거 같아 1	11:14	130
10972390	잡담	양팀의 선수 출신 프런트들이 주심을 나눠서 보기로 하는 <<< 아 꿀잼 컨텐츠였을거 같은데 7	11:13	235
10972389	잡담	김서현 선발 시키려고 했어 10	11:13	296
10972388	잡담	삼성) 우리 오늘 훈련마지막날이네	11:12	60
10972387	잡담	SSG) 오늘 심판섭외 안돼서 둥이네랑 우리랑 프런트중에 선수출신들이 심판보기로 했었대 3	11:12	158
10972386	잡담	오키나와에 온 KBO 심판원들은 이날 귀국길에 올라 이 경기를 진행할 수가 없는 상황. 홈팀인 LG측은 부랴부랴 지역 아마추어 심판을 섭외했으나 실패해 결국 양팀의 선수 출신 프런트들이 주심을 나눠서 보기로 하는 등 마지막 경기라 여러가지 일들이 발생하는 상황. 7	11:11	379
10972385	잡담	kt) 뭐 보다가 궁금한거 있는데 원석슨슈는 왜 3	11:10	113
10972384	잡담	저런거에 멋대로 주어 특정하면서 저격이라는 애들보면 본인이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10	211
10972383	잡담	두산) 두산 이승엽 감독이 말했다…경쟁과 변화, 그리고 ‘메시지’ 3	11:10	83
10972382	잡담	기아) 적당한 군기도 있는 풀어짐이 좋은데	11:10	99
10972381	잡담	솔직히 꼰대, 악역소리 듣는거 다 아는데도 저러는거잖아 21	11:10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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