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민주당 폭주 때문에 국민들에게 알리려고 했다는 건데요. 최근 야당이 감사원장 탄핵에 예산안도 단독으로 처리하려하자 정부가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는 심각성 느꼈다는 거죠. 이런 답답한 사정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선택했다는 취지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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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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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쳐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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