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가 학식때 시위하면서 맡은게 떠올라서 트라우마 올 뻔 우리 학교가 계단이 쫌 많이 많은데 최루탄에 눈물콧물 흘리면서 그거 다 뛰어올라가면서 피해다녔거든ㅜ 와 진짜 저것들이 끝장을 보려나 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