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과 조병현이 만든 차돌박이 떡볶이.
고명준과 조형우가 직접 양념을 재서 채소를 듬뿍 넣어 만든 뚝배기불고기.
당첨된 으쓱이들을 질투하고 시기하고 어쩌고.......
이날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한 SSG팬은 "처음에 경쟁률이 이렇게 높은지 몰랐는데, 당첨 됐다고 하니 주변에서 많이 부러워해서 실감이 났다 .남편이 신청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오늘 뚝배기불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었고, 박종훈 선수가 자리에 와서 아이들을 자상하게 챙겨줘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이렇게 좋은 행사 만들어주신 선수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인터뷰하신 팬분은 뚝불이 가장 맛있으셨대 이욜 핑핑이들 뿌듯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