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아닌 재활을 택했다. 부분 손상 진단이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롯데 관계자는 “병원에서 수술이 아니라 재활로 가능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김진욱도 수술보다는 재활을 선호했다”고 말했다.
선수도 아쉽고, 구단도 아쉽다. 군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쪽이 낫다. 하필 입대 직전 부상이 발생하면서 일이 꼬였다. 일단 부상 회복이 먼저다. 재활에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니라면 내년 시즌에도 롯데 마운드에 힘이 될 수 있다.
선수도 아쉽고, 구단도 아쉽다. 군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쪽이 낫다. 하필 입대 직전 부상이 발생하면서 일이 꼬였다. 일단 부상 회복이 먼저다. 재활에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게 아니라면 내년 시즌에도 롯데 마운드에 힘이 될 수 있다.
지난주에 진단서 제출 했구나 ㅠㅠ
진욱이 재활 잘하자 ㅎㅇㅌ (و ˃̵ Θ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