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엔나에서 인 아웃 다 하고 프라하 3일 부다페스트 2일 독일 4일 오스트리아 내 다른도시 하루씩 이런식으로 왔다갔다하면서 다녔는데
오스트리아가 젤 좋았고 영어못하는사람이없고 인종차별도 유일하게 안 당했고 소매치기 걱정 없고 치안 좋은편이라 혼여도 ㄱㅊ고 그 담으로 독일이 꽤괜
중간중간 슬리핑기차 타서 이동하면 이동시간 세이브돼서 걍 베이스캠프처럼 한 지점 정해놓고 왔다갔다할만함
다만 외식이 구려서 마트와 kfc를 많이 가게될것임
^ᶘ=◕ᴗ◕=ᶅ^ 그치만 초코는 맛있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