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속해 있다는 느낌도 잘 안들고 변두리에 있는거 같았는데 우리팀 와서는 일본에서보다 소속감도 더 느껴지고 내가 여기 팀원이구나 했다고 같은 팀 선수들이 우리는 같은팀이고 너는 팀메이트다 얘기해준게 좋았대